저는 말문제로 고민도 많이하고 행동도 여러번 해본?사람입니다 말 이것만큼 나의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많이 생각해본 단어도 별로 없으리라고 생각되며... 지금은 여러가지의 생각과 혼란으로 무장이 되어있읍니다 다른 사람은 아마 어리석다고 생각이 될정도로... 그러나 올 여름에 서면에서 말을 고치는 훈련을 하고 여러가지 많이 배웠으며 그래도 지금은 힘이 들군요 여기가 내가 있는 현실이니 .... 세상에 모든 사람이 말을 더듬고 이것이 당연하다면... 그리고 사설 말더듬 학원의 원장님들은 사람을 돈으로 보지말고 하나의 인격으로 고칠수 있도록 그 사람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그 사람의 인생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되는 데 저도 노력 계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