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국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담 을 적고자 합니다 여러 학설 과 많은 처방이 있지만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첫째:평상심을 갖도록 노력한다 둘째:호흡법을 이용한다 숨을 최대한 내쉰다음 말을 시작 한다 예를들어> 안녕하세요? 를 한다고 하면 숨을 최대한 내쉬고(후~~~~~~~~~~~ 안녕하세요?) 셋째:단전에 항상 힘을 주며 말한다 넷째:언어 의 리듬을 주고 강약 을 조절하며 장음과 단음을 생각한다 다섯째:위장을 보호해야 한다 이는곳 한방에서는 비위장 이라 하는데 비위의 기가 허약해지면 이런 현상이 온다 합니다(한약치료 잘안됨) (먹을 때 뿐임)얼마나 투약해야할지?? 식이요법을 함-->즉 소식을 권함(많이먹다 적게 먹다 하면 안됨,밀가루음식이 해로움,식사후 바로 잠자면 안됨)-->이는 곳 비위에 습이 많이 차서 혀가 굵어 짐을 알수 있슴-->설흔이라 하여 혀의 변쪽에 치아자국이 남아있슴(혀가부어서 치아 때문에 더이상 나가지못하고 부풀어 오른자리 임-->이것이 없어야 함) 일곱째:한방 처방은 보중익기탕 혹은 영계출감탕 처방이 조금은 효과가 있슴(체질적으로 위장이 약한 유전적 소인 이 있는 사람이 많음으로..) 보통 이런 사람은 위장이 차고 흉(가슴)에 열이 많은체질임 그래서 저녁에 잘때 배를 내놓고 많이 잠 여덟째:복식 호흡을 권함 이상과 같은 나의 경험담이 한사람 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림니다 참조>> 필자는--약국 경영 주의>> 완성된이론이 아니므로 타의 시비에 말려들고 싶지안음 과제>>언젠가는 완성된 이론을 내놓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