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 3학년의 학생 입니다. 물론 말은 어릴 때부터 더듬었습니다. 처음에는 심했었죠. 책도 소리내어서 잘 못읽고, 그래서 수업시간에 항상 긴장 했답니다. 그래서 국어를 잘 못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것도 연습하니까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생활중에서는 그래도 잘 말하고 있습니다. 가끔 안 될때도 있지만.. 그러나 이 것도 조금후에 잘될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대 전화를 걸기가 힘드는군요. 전화를 걸어서 첫마디가 안나와서 힘들어요. 첫마디만 잘나오면 다음 부턴 잘 말할 수 있는데... 가끔식 꼭해야 하는전화가 있을 때 항상 긴장하고 하죠. 그러나 전 이것도 조금 익숙해지고 연습하면 곧 나아 질거라 믿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여러분 항상 자신을 믿고 고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집시오. 말은 습관입니다. 저희가 원래 잘못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저희가 말 배울 때 잘못 습관 들여진 것입니다.지금부터 다시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모두 힘냅시다.이 홈페이지가 저에게 힘이되는 되는군요.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