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도 말을 더듬는데요... 하... 말더듬에 관한 홈페이지를 보니 정말로 반갑네요... 하...저는 말이 더듬어서요.. 사설치료학원을 다녀봤습니다. 두군데인가? 음.. 거기를 다녔는데... 재발을 해서요..그래서 요즘은.. 병원에 가고 있습니다. 가서..선생님도 상담을 주로 하죠. 말을 할때.호흡을 어떻게 하거나..그리고 말더듬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말라거나...머 그런것들을 이야기하죠.. 그것이 저에겐 도움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진짜로 말더듬을 고칠라면..생활속에서 부딪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렇게 생활할라고 하죠... 여기서 또 정기체팅이 잇다고 하더군요..그날 여러사람들을 봤으면 좋겠네요... 나와 비슷한 처지에잇는 사람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음...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그리고 처음에 이 홈페이지에 왔을때..그 글이 가장 맘에 들던데요... "여러분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맞는지 모르겟는데..여러분..용기를 냅시다..